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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변호사회

동천 공익인권활동 공모전

서강대 고스쿨팀 대상 수상

리걸에듀

법무법인 태평양이 설립한 공익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 전 대법관·사진 가운데)이 지난달 26일 서울 역삼동 한국타이어빌딩 18층 태평양 본관 강당에서 개최한 '제5회 공익·인권활동 프로그램 공모전 최종보고대회'에서 서강대 로스쿨의 '담쟁이 프로젝트'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담쟁이 프로젝트는 청소년과 청소년상담활동가를 위해 제작한 매뉴얼북(ALBA BOOK)을 교육자료로 삼아 '청소년 노동인권 법률상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노숙인 법률지원 활동을 한 성균관대 로스쿨의 '함께맞는비'팀이, 우수상은 재활용품 수집 노인 생활개선 프로그램을 창안한 경희대 로스쿨의 '종이꽃'팀이 차지했다.

대상팀에게는 300만원, 최우수상에는 200만원, 우수상에는 1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의 한가람(37·변시 1회) 변호사는 "사회적 약자라고 불리는 당사자들의 시선을 활동에 얼마나 잘 반영했는지, 기존에 세운 활동 목표를 충실히 잘 이행했는지를 중심으로 심사했다"며 "지난 7개월간 공익활동을 수행한 예비법조인들이 크게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것에 가장 큰 의미를 두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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