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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검사장 11명 프로필

[신규 검사장 11명 프로필]

◆송인택 청주지검장
인천지검 해운비리 특별수사팀장으로 세월호 사고의 주요원인으로 지목된 해운업계의 구조적 비리를 파헤쳐 한국해운조합 이사장과 해양수산부 공무원 등 43명을 재판에 넘긴 특수통이다. 천안지청장 재직 당시 범죄자들의 은닉재산을 추적해 범죄수익 19억8000여만원을 추징하는 등 전문성과 기획력을 갖췄다. 적극적인 추진력과 성실성, 강한 책임감과 리더십을 가졌다. 업무에 대한 열정이 강하고 통솔력도 우수하다는 평이다. 소탈하고 넉넉한 인품으로 조직 상하간 신망이 두텁다. 부인 강미경(51세)씨와 사이에 1남.
△대전(52) △충남고·고려대 법대 △사시 31회(연수원 21기) △순천지청 형사3부장 △남원지청장 △안산지청 형사2부장 △법무연수원 기획과장 △포항지청장 △부천지청 차장 △전주지검 차장 △천안지청장 △인천지검 1차장 △서울고검 송무부장

◆이석환 제주지검장
2010년 옵션만기일에 대대적인 주식투매로 시장을 혼란에 빠뜨렸던 도이치뱅크의 '옵션쇼크사태'에 대한 수사와 4000억원대 금융사고를 낸 경남은행 불법대출 사건, 2011년 삼화저축은행 부정대출 사건 등을 수사한 금융·증권범죄 수사 전문가다. 항상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절제되고 신중한 처신으로 모범적 태도를 견지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부인 문수영(47세)씨와 사이에 1남1녀.
△광주(51) △숭일고·고려대 법대 △사시 31회(연수원 21기) △서울지검 검사 △금융감독위원회 파견 △해남지청장 △대검 중수2과장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장 △김천지청장 △청주지검 차장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대검 과학수사기획관 △서울고검 감찰부장

◆장호중 전주지검장
강릉지청장 시절 지방 이전 기업 대표로부터 청탁을 받고 9000만원을 받은 당시 동해시장을 구속기소했다. 2013년에는 국정원 감찰실장에 임명돼 국정원 내부 조직에 대한 감찰과 사무 감사, 직원 징계 등을 처리하기도 했다. 적극적이면서도 빈틈없는 업무처리 능력과 기획능력 겸비했으며, 조직에 대한 애정이 깊고 소통의 리더십을 보유했다는 평이다. 온화하면서도 성실한 성품의 소유자로 피아노와 스포츠를 즐긴다. 부인 류정아(44세)씨와 사이에 1녀.
△서울(48) △장충고·서울법대 졸업 △사시 31회(연수원 21기) △서울지검 검사 △대검 검찰연구관 △대구지검 안동지청장 △대검 정보통신과장 △대검 정책기획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장 △부산지검 형사2부장 △강릉지청장 △법무부 감찰담당관 △국가정보원 파견 △안산지청장

◆최종원 춘천지검장
대구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장과 대구지검 특수부장, 인천지검 특수부장 등을 지낸 특수통이다. 인천지검 특수부장 시절 기술개발 정부출연금 등 국가보조금 비리 특별단속을 벌여 20명을 적발하고 6억원을 환수조치했다. 성실성과 치밀함을 겸비하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화려한 외형보다는 내실을 중요시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합리적이고 원만한 성품으로 조직 내 소통에 강점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부인 남희숙(48세)씨와 사이에 1남1녀.
△경북 상주(49) △경북고·연세대 법대 △사시 31회(연수원 21기) △대구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장 △대구지검 특수부장 △인천지검 특수부장 △서울중앙지검 조사부장 △법무연수원 교수 △원주지청장 △부산동부지청 차장 △고양지청 차장 △서울북부지검 차장 △대구지검 1차장 △고양지청장

◆권익환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2001년 예금보험공사 부실채무기업특별조사단에 파견돼 IMF 구제금융 사태 이후 공적자금이 투입된 기업의 비리를 밝혀 냈다. 2011년에는 대검 중수부 산하에 설치된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장을 맡아 저축은행 대주주와 임직원들의 비리를 파헤쳤다. 부드러우면서도 강직한 성품을 지녔으며 수사능력과 기획능력을 겸비했다. 책임감 있는 자세를 견지해 조직 내 신망이 높으며 조직관리능력도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부인 손지연(46세)씨와 사이에 1남.
△서울(48) △여의도고·서울법대 △사시 32회(연수원 22기) △상주지청장 △법무부 형사법제과장 △대검 범죄정보2담당관 △법무부 형사기획과장 △법무부 검찰과장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장 △청와대 민정2비서관 △인천지검 2차장검사 △대검 범죄정보기획관 △성남지청장

◆김영대 대검 과학수사부장
대검찰청 정보통신과장과 법무부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대검 국가디지털포렌식센터(NDFC)를 총괄 지휘하는 과학수사기획관을 지내는 등 정보·기술(IT) 관련부서에서 풍부한 근무경험을 가진 검찰 내 대표적인 IT 분야 전문가다. 포항지청장 재임 시절 선거과정에서 억대의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로 수협 이사 등을 재판에 넘겼다. 존중과 자율성을 통해 조직 내 역동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부드러운 리더십 보유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부인 최필희(50세)씨와 사이에 1남1녀.
△경북 청송(52) △영남고·경북대 법대 △사시 32회(연수원 22기) △밀양지청장 △법무연수원 교수 △대검 정보통신과장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장 △포항지청장 △법무부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대검 과학수사기획관 △창원지검 차장 △대구지검 1차장

◆김우현 대구고검 차장
2008년 인천지검 공판송무부장 시절 인천에서는 처음으로 강간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피고인에 대해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명령을 법원에 청구했다. 2012년에는 서울중앙지검 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수사반을 맡아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의료기기 회사 대표와 영남의료원장 등을 재판에 넘겼다. 업무장악력이 뛰어나고 적극적이면서 담백한 성품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섬세하고 치밀하며 아이디어가 풍부하다. 부인 송차원(48세)씨와 사이에 1남1녀.
△광주(48) △광주일고·고려대 법대 △사시 32회(연수원 22기) △장흥지청장 △인천지검 공판송무부장 △법무부 상사법무과장 △법무부 법무심의관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장 △대검 형사정책단장 △성남지청 차장 △군산지청장 △부산지검 1차장

◆양부남 광주고검 차장
전주지검 부장검사로 재직하며 하수처리장 공사 발주 대가로 뇌물을 받기로 한 임실군수를 재판에 넘기고 서산지청장으로 일하며 경마 승부를 조작한 마사회 종사자와 병원장, 조직폭력배 등 10명을 재판에 넘기는 등 특별수사 경험이 풍부하다. 2011년 법무연수원 로하스 합창단장을 맡아 청주여자교도소 재소자들로 구성된 하모니 합창단과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매사에 최선을 다하며 책임감이 강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부인 홍사라(50세)씨와 사이에 2남.
△전남 담양(54) △담양공고·전남대 법대 △사시 31회(연수원 22기) △전주지검 형사3부장 △해남지청장 △광주지검 형사3부장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장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장 △법무연수원 교수 △서산지청장 △안양지청 차장 △대구지검 2차장 △부산동부지청장 △수원지검 1차장

◆이상호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법무부 공안기획과장과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장 등을 거친 대표적인 공안통이다.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과 민주당 공천 뒷돈 사건, 통합진보당 부정경선 사건,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습격 사건 등 민감한 수사를 균형감 있게 처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해북방한계선(NLL) 발언과 관련해 비공개 대화록 의혹 사건 수사를 맡기도 했다. 상황에 따른 판단력이 탁월하고 기획 능력도 뛰어나다는 평이다. 부인 박은희(47세)씨와 사이에 2남.
△충남 논산(48) △충남고·고려대 법대 △사시 32회(연수원 22기) △법무부 검찰국 검사 △대검 공판송무과장 △법무부 공안기획과장 △국가정보원 파견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장 △부산지검 2차장 △서울남부지검 2차장 △서울중앙지검 2차장

◆차경환 서울고검 차장
대검 정책기획과장과 법무부 정책기획단장을 지낸 기획통이다. 체계적 기획능력과 우수한 정책판단능력을 가졌다는 평을 받는다. 수원지검 차장 시절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의 내란음모 사건을 지휘했다. 검찰 내 동호회에서 직접 피아노 연주로 공연을 축하하는 등 조직 내 인화를 실천하기도 했다. 법무부 대변인을 지내 언론과의 관계가 매끄럽다. 법무부 인권국장으로서 '여성·아동 대상범죄 공동 대처를 위한 민·관 합동워크숍'을 열고 여성·아동 대상 범죄 근절을 위해 힘썼다. 부인 김영희(43세)씨와 사이에 2녀.
△서울(46) △단대부고·서울법대 △사시 32회(연수원 22기) △영월지청장 △주LA법무협력관 △대검찰청 정책기획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장 △법무부 대변인 △법무부 정책기획단장 △수원지검 2차장 △법무부 인권국장

◆최윤수 부산고검 차장
대검 마약과장과 조직범죄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등을 거친 특수통이다. 2011년 인사청탁 명목으로 고가의 그림을 제공하고 퇴직 후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한상률 전 국세청장을 재판에 넘겼다. 2014년 대검 중수부가 폐지된 이후 출범한 반부패부의 선임연구관을 맡아 세월호 사건의 수사와 관련한 대언론 창구역할을 했다.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로 인간미와 정이 넘치면서도 강단이 있다는 평이다. 추진력과 합리적인 업무처리 능력을 가졌다. 부인 황수경(44세)씨와 사이에 1남1녀.
△부산(48) △내성고·서울법대 △사시 31회(연수원 22기) △논산지청장 △대검 마약과장 △대검 조직범죄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법무연수원 대외협력단장 △전주지검 차장 △대검 검찰연구관(반부패부 선임연구관) △서울중앙지검 3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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