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직업훈련교도소(소장 윤재흥)는 4일 천주교 집회실에서 남양에너텍 등 업체 및 2개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직업훈련교도소와 협약한 지역 사업체에서 출소가 임박한 수용자 중 취업을 원하는 수용자 22명을 대상으로 면접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업체들과 면접을 하면서 적성에 맞는 직장을 구하기 위해 많은 질문을 하기도 하고, 직업훈련을 통해 배운 내용과 자격증 취득 등에 대하여 자신의 이력을 알리기도 했다. 화성직업훈련교도소는 "지속적으로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수용자들이 출소하기 전 취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할 것" 이라고 말했다.(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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