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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검찰청

신광옥 법무부차관 사표 수리

사건 첫 보도 중앙일보 상대 10억원 손배소 제기

신광옥 법무차관이 '진승현 게이트' 연루 의혹과 관련, 14일 사표를 제출, 수리됐다.

이날 辛 차관은 최경원(崔慶元) 법무장관에게 사표를 제출하며 "검찰이 '진승현 게이트'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인 상황에서 현직 차관으로 조사를 받게 되면 검찰의 수사에 부담이 될 것으로 판단, 사표를 내게 됐다"고 밝히고 "검찰이 소환하면 언제든지 조사에 응해 사건의 진상을 명백히 진술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辛 차관은 청와대 민정수석 재직때인 지난해 로비스트 최택곤씨(57)를 통해 진승현씨로부터 1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辛 차관은 이러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자 진씨를 만난은 없는 것 같으며 최씨는 정보수집 차원에서 3~4차례 만난적이 있다고 밝혔으며 진씨는 검찰에서 "지난해 두세차례 辛 차관을 만난 적이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辛 차관은 이번 의혹을 처음 보도한 중앙일보를 상대로 13일 10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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