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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자 방송출연후 점포자금 마련, 재기

KBS 신설 '실패열전 장미빛 인생' 출연해

리걸에듀
'실패를 통해 성공을 배운다'

교도소 출소자가 KBS의 신설프로그램인 '실패열전 장미빛 인생'에 출연, 자신의 실패담을 소개하고 재기의 기회를 잡게 돼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지난달 7일 의정부교도소에서 출소한 정정수씨(46).

정씨는 16일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에 출연, 드라마 형식으로 재연된 자신의 인생역정을 시청자들에게 보여 주고 재기의지를 피력한 뒤 KBS로부터 점포를 마련할 수 있는 자금 등을 지원받게 된다.

정씨는 88년 전자사업(게임기 칩)을 통해 자금을 모아 소프트웨어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으나 과다 투자와 조직관리 실패로 20억원의 부도를 내고 오모씨로부터 빌린 돈 7천만원을 갚지 못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사기죄)위반으로 5년간 복역했었다.

KBS가 가을개편을 맞아 신설한 '실패열전 장미빛 인생'은 실패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인생역정을 재연드라마 형식으로 되짚어 보고 그들에게 인생에 대한 도전의 기회를 새롭게 제공하여 새로운 삶을 살게 해주는 교화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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