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사법연수원

사법연수원장과 교수들, '공익법률기금'에 기부금

김이수 사법연수원장과 교수들이 9일 일산 사법연수원에서 '공익법률기금'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김 원장은 "선배 변호사들은 이런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동료들에게서 기금을 모아 공익전담 변호사를 배출하겠다는 후배 변호사들의 발상이 신선하다"면서 배의철 공익법률기금 상임집행위원장을 격려했다. 이재원 부원장도 "좋은 취지로 시작한 공익법률기금이 혹시라도 '치우친다'는 평가를 받지 않도록 공익사건을 여러 측면에서 바라보라"고 조언했다.

김이수 사법연수원장이 9일 일산 사법연수원에서 배의철 공익법률기금 상임집행위원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박지연 기자>

공익법률기금은 사법연수원 제41기 출신 변호사들이 3명의 공익전담 변호사를 배출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공익펀드 지원약정을 하며 발족한 비영리단체다. 현재까지 538명이 공익펀드 지원협약을 맺어 이달부터 금융자산결제방식(CMS)을 통해 3년간 약 4억1000여만원을 지원한다.

리걸에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