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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석해균 선장에 지원금 전달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이용우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회장은 지난 22일 소말리아 해적의 총탄을 맞고 부상당해 아주대학교병원에 입원 중인 석해균 삼호 주얼리호 선장을 방문해 지원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연합회 산하 한국범죄피해자지원중앙센터와 부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소속 민간 운영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았으며, 국내에서 범죄로 인해 중상해를 입은 피해자가 받을 수 있는 구조금에 준하는 수준이다.

석 선장은 삼호 주얼리호가 외국에 등록된 선적이어서 범죄피해자구조기금법상의 구조 대상에 해당되지 않아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 회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범죄피해를 극복하고 있는 석 선장의 불굴의 의지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정신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범죄피해자들에게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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