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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국제검사협회 연례총회 개최

'공익을 대표하는 검찰'을 주제로

국제검사협회(IAP) 연례총회가 27일부터 3일간 열린다.

대검찰청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국제회의장에서, 전 세계 100여개국 500여명의 검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16차 국제검사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Prosecutors, IAP) 연례총회를 개최한다.

IAP는 범죄에 대한 효율적 대처를 위한 각국 검찰간 협력을 목적으로 1996년 네덜란드 헤이그에 사무국을 두고 공식 출범했다. 2001년에는 UN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특별자문기구'로 인정받았으며, 현재 100여개 국가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익을 대표하는 검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검찰의 임무와 책임 검찰의 역할 증대 △검찰의 기능 향상 △국민과 검찰과의 관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게 된다.

개회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와 제임스 해밀턴 IAP 회장의 축사와 함께 송상현 국제형사재판소 소장의 특별 기조연설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김 총장의 제안으로 이번에 처음 신설된 '제1회 올해의 검사상' 시상식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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