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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대형로펌 올해 신규변호사 서울대출신 70% 육박

고대 19명, 연대 11명, 한양대 6명, 경찰대 2명으로

미국변호사

올해 국내 주요 로펌들이 영입한 신규변호사들 가운데 서울대출신 비중이 무려 7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6대 대형 로펌의 금년도 사법연수원 35기 및 38기 출신의 신규변호사 영입현황을 보면 법무법인 태평양이 30명으로 가장 많았고 광장 26명, 김앤장 법률사무소 23명, 세종·율촌 21명, 화우 19명 등 총 140명을 영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앤장의 경우 연수원 35기 출신 13명은 모두 서울대출신으로만 선발한 것이 눈에 띄는 대목이다.

이들 신규 변호사 140명의 출신대학을 보면 서울대가 무려 94명으로 67%를 차지하고 있다. 그 다음이 고려대 19명, 연세대 11명, 한양대 6명, 경찰대 2명 등이다. 성균관대·이화여대·부산대·건국대·외국어대·한국해양대 등 6개 대학은 각각 1명씩으로 나타났다.

특히 각 대학교의 법학전공 및 비법학전공자 출신비율을 보면 서울대의 경우 94명 중 49명만이 법학전공자이고 나머지 45명은 비법학 출신으로 나타나 법학전공자와 비법학전공자의 비율이 비슷했다. 서울대의 비법대 출신들의 전공학과를 살펴보면 경제 9명, 경영 7명, 정치 4명, 전기 4명, 미생물 3명, 외교 3명, 사회학과와 산업공학과가 각 2명이다. 또 영문·물리·건축·기계·종교·영어교육·사회복지·바이오·소비자아동·재료·지구환경시스템공학·독문 등 12개 학과가 각 1명씩이다.

이에 비해 고려대는 19명 중 법학전공이 18명이고 비법학 출신은 전자학과 단 1명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는 11명 중 법학 5명, 경영 3명, 정외 2명, 행정 1명으로 비교적 고르게 분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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