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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보호관찰소 릴레이봉사단 민요공연 사회봉사 실시

미국변호사
수원보호관찰소(소장 한능우)는 11일 용인시 포곡면에 소재한 “인보마을 노인요양원”에서 민요가수로 활동 중인 사회봉사명령대상자의 전문 직업을 활용한 봉사활동으로 요양원시설을 방문하여 요양 중인 50여명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대상으로 민요와 전통가요 등의 공연을 펼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수원보호관찰소는 지난 2월부터 전문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회봉사자 15명으로 구성한 “릴레이 효행봉사단”을 발족하여 매월 2회씩 양로원과 노인요양원을 순회하며 환경미화. 공연, 목욕 등의 효행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공연을 펼친 이 모(여, 39)씨는 교통사고로 80시간의 사회봉사명령을 받았고, 민요가수로 20여 년간을 활동하고 있으며, 처음에는 사회봉사명령이 심적으로 매우 어려웠으나 지금은 외로운 노인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날 공연도 동료가수 2명을 초대하여 함께 공연을 펼쳐, 외로운 노인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했다.

이씨는 봉사명령이 끝나더라도 가끔 찾아뵙고 공연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진권 수원법원장과 형사부판사 20여명은 사회봉사 협력기관인 “인보마을 노인요양원”에서의 사회봉사 집행현장의 실태와 이해를 위해 직접시설을 견학하고, 사회봉사자들의 봉사활동 분야를 참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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