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신문

 
주요 업무는 △사법정책 및 제도에 관한 개선방안의 수립 △사법정책 및 제도 관련 법령 및 예규의 제·개정, 법령질의회신, 법률안 의견조회 △사법정책수립을 위한 조사 및 보고 △각종 대외기관의 업무 협조 요청 답변 등이다.

 
근무기간은 2년이며, 근무실적 우수 등의 사유가 있어 계속 근무할 필요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총 근무기간이 5년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근무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응시자격으로는 국내 변호사 자격이 필요하며, 특히 법령검토 등에서 1년 이상 근무 또는 연구한 경력이 있는 사람은 우대한다.

 
접수는 29일까지 접수처에 방문해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접수처는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219, 법원행정처 인사총괄심의관실(대법원 동관 447호)'이다.

 
응시 원서는 대한민국 법원 홈페이지(http://www.scourt.go.kr) '대국민서비스 - 소식 - 새소식'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법원행정처 인사총괄심의관실(☏02-3480-1129, 176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