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우리 · 이호인 · 김예니 · 허한욱
이우리(43·변호사시험 1회) 법무법인 태승 변호사는 최근 같은 로펌의 이호인(41·1회), 김예니(4회), 허한욱(34·7회) 변호사와 함께 《해외거주자를 위한 스마트 상속·증여》(바른북스 펴냄)를 출간했다.
공저자인 네 명의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에 공식 등록된 상속 전문 변호사들로,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속, 증여 법적 문제를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사례형으로 풀어냈다.
또 알아두면 유익한 ‘상속재산분할’, ‘유류분반환 청구’, ‘한정승인’, ‘상속포기’, ‘성년후견인제도’ 등에 관한 실무사례를 깊이 있게 실었다.
특히 상속과 증여 문제에 있어 어려움을 겪기 쉬운 해외거주자를 위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내용을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