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6대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을 지낸 김정욱(44·변호사시험 2회) 변호사가 제97대 서울지방변호사회장에 당선했다. 김 변호사는 3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서울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3년 서울변회 정기총회에서 총 투표수 1만660표 가운데 5472표(51.3%)를 얻어 당선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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