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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운 前 대전고법원장, '법무법인 해송' 대표변호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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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운(65·사법연수원 13기) 전 대전고등법원장이 법무법인 해송 대표변호사로 합류했다.


지 대표변호사는 서울 경동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다. 1980년 제2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83년 제13기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1986년 서울지법 북부지원 판사로 임관했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 사법연수원 교수(민사재판실무 총괄교수),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 겸 법원행정처 건설국장, 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파산수석부장판사를 거쳐 광주지법원장, 인천지법원장 등을 지냈다. 대전고법원장을 마친 이후에는 원로법관으로서 인천지법 부천지원 김포시법원에 재직하다 2021년부터는 법무법인 서정 대표변호사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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