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2층 로비에서 진행된 '2023년 정년퇴임법관 사진전' 기념행사에서 정년퇴임을 앞둔 유영일 서울중앙지법 전담법관이 피아노를, 후배 법관인 김용찬 서산지원장이 기타를 함께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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