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치러진 제52대 대한변호사협회장 선거에서 김영훈(사진) 후보가 당선했다. 낙선한 안병희·박종흔 후보는 선거 결과 발표 후 각자 자신의 SNS에 지지자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새로 출범하는 변협 집행부에 대한 응원의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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