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학수)는 4일 전북지방변호사회 새 집행부의 선출 및 선임이 모두 완료됐다고 밝혔다.
새 집행부의 임기는 올해 1월 1일 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다.
△김학수(53·사법연수원 25기) 회장 △이연주(54·35기) 제1부회장 △최경섭(49·35기) 제2부회장 △최성태(45·변시 4회)·최정원(40·변시 5회) 감사는 지난해 11월 열린 임원선거에서 당선됐고, △홍민호(38·변호사시험 2회) 총무상임이사 △이삼일(42·40기) 변호사 재무상임이사 △이희열(47·40기) 공보상임이사 △노혜성(36·변시 2회) 인권상임이사 △김대호(45·37기) 교육상임이사 △홍의진(47·변시 3회) 법제상임이사 △김진미(48·38기) 여성상임이사 △조영보(58·29기) 군산상임이사 △유택(52·35기) 정읍상임이사 △최환석(54·37기) 익산상임이사가 각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