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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자 부산시 주례 주민자치위원장, '범죄피해자 지원' 국민포장

법무부, 제15회 한국범죄피해자 인권대회 정부포상 전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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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간 범죄피해자를 적극 지원한 지역주민과 각 지역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이사장들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유공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법무부(장관 한동훈) 29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제15회 한국범죄피해자 인권대회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피해자 인권대회는 코로나 재유행 방지 등을 위해 행사 규모를 축소한 전수식으로 진행됐다.

 
한 장관은 "국가의 손길이 부족한 영역에서 범죄피해자를 위해 애쓴 분들 덕에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제도가 지속적으로 발전했다"며 "이들이 자긍심을 갖고 소임을 다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정부포상 대상자는 7명이다.

 
부산시 사상구 주례3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경자 씨가 2008년부터 범죄피해자를 적극 지원한 공로로 국민포장을 받았다. 그는 2014년부터 살인사건으로 홀어머니를 잃은 형제의 법정 후견인이 되어 직접 양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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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귀례 서울북부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이 원활한 범죄피해자지원 연계시스템을 마련하는데 2008년부터 기여한 공로로, 주중호 영덕울진영양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에 2008년부터 기여한 공로로 각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석화 대구지방변호사회장,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상국(인천)·강택섭(거창합천함양) 이사장과 안성학(속초) 부이사장 등 4명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외에도 민주경 대한법률구조공단 변호사 등 38명과 서울지방변호사회 프로보노지원센터 등 6개 기관이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최수지 씨는 '그림자는 빛에서 살아남는다'는 제목의 작품으로 희망수기 공모 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