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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엔 로펌 변호사도 '자율복장'

법무법인 화우, 이달부터 '캐주얼 데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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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는 이달부터 자율복장제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자율복장제 시행으로 화우 소속 변호사와 직원들은 '캐주얼데이'로 지정된 매주 금요일에 정장이 아닌 캐주얼한 복장을 착용할 수 있다.

 
화우는 업무 효율과 회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캐주얼 데이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화우는 '일하고 싶은 직장'을 목표로 △넥타이 미착용 △체력단련비 지원 △사내 동호회 지원 △어학공부비용지원 △반반차 도입 등 사내에서 다양한 복지 제도를 시도하고 있다.


이준상(57·23기) 경영담당변호사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캐주얼데이를 시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하고 싶은 로펌이 되기 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 제도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진영 화우 인사팀장은 "동료 직원들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 금요일이 기다려진다"며 "복장이 자유로워지니 회의나 대화 분위기도 좀 더 밝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