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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 5일 '가상 인플루언서' 세미나

'가상인간(virtual influencer)' 주제로 전문가들 발표
정상조 국가지식재산위원장·강호성 CJ ENM 대표 강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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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회장 임상혁 변호사)는 5일 오후 2시 서울 용산CGV 5관에서 '제100회 월례발표회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가상인간(virtual influencer), 길을 묻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세미나에서는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상인간과 관련해 업계 최고 전문가들이 발표에 나선다.

 
백민정 스마일게이트 상무가 가상인간 산업의 현황을 짚어보고,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가 미래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남형두(58·사법연수원 18기) 연세대 로스쿨 교수는 이와 관련된 법률 쟁점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차미영 카이스트 교수, 고학수 서울대 로스쿨 교수, 신지혜 한국외대 로스쿨 교수 등 가상인간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 외에도 정상조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과 강호성(58·22기) CJ ENM 대표이사가 'K-엔터테인먼트법의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기조강연 하면서 국내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현황과 관련 법령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는 2004년 영화, 방송, 음악, 게임, 스포츠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관심이 있는 법조인들과 학자들이 주도해 설립됐다. 20년 가까이 콘텐츠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매년 수 차례의 월례 발표회를 개최해왔다. 특히 관련 법령과 판례가 부족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다양한 쟁점들을 주제로 논의함으로써 법조계와 학계뿐만 아니라 현업의 실무자에게 유용한 정보와 지침을 제공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