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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조정센터, 한중상사분쟁조정인 명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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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국제조정센터(KIMC, 이사장 박노형)은 최근 11명의 한중상사조정인 명부를 확정했다.

 
앞으로 중국 기업과 한국 기업 사이에 분쟁이 발생했을 경우 조정을 통해 해결하기로 합의하고 KIMC에 조정을 의뢰하면, 해당 기업은 KIMC와 중국 상해상사조정센터(SCMC)의 조정인 명부에서 조정인 1명 또는 2명을 선정하게 된다.

 
KIMC는 지난 3월 SCMC와 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조정을 통한 한중상사분쟁 해결에 관한 상호협력을 합의한 바 있다.


한편 2020년 9월 발효한 UN 싱가포르조정협약에 따르면, 국제상사조정의 결과로 화해 합의가 도출되면 집행을 원하는 당사자는 집행목적물이 소재하는 협약 당사국 법원에 그 화해 합의의 집행을 구할 수 있다.


박노형 이사장은 "국제상사조정은 조정인의 도움을 받아 기업이 협상을 통한 자율적 분쟁 해결을 도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집행력을 부여 받기 때문에 기존 국제상사중재와 함께 기업에 크게 유용할 것"이라며 "국제상사조정에 대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활용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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