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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소송의 강자”… 소송 상대방이 가장 두려워하는 로펌

퀸 엠마누엘을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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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무 분야의 강자'로 손꼽히는 퀸 엠마누엘(Quinn Emanuel Urquhart & Sullivan LLP)은 1986년 존 퀸(John B. Quinn) 설립대표변호사를 포함한 네 명의 변호사들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창립했다. 설립자 네 명 모두 송무 전문 변호사였던 것이 송무 전문 로펌으로서 퀸 엠마누엘의 전통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다.

 
소송 분야의 강자로 손꼽힌다. 자문 업무는 하지 않고 송무와 중재 분야에 집중한다. 월스트리트 저널로부터 국제 소송의 강자(global litigation powerhouse)라고 일컬어지는 등 최고 로펌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그 때문에 가장 두려운 로펌(most feared lawfirm)으로 알려졌다. 창업자가 현역으로 활동하는 드문 로펌이기도 하다. 퀸 설립대표변호사는 체임버스(Chambers) USA에서 지속적으로 밴드 1에 선정되는 등 송무 변호사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국의 기업들과도 인연 깊어
삼성전자·미래에셋 대리 승소
예술가 지원활동도 꾸준히


한국의 기업들과도 인연이 깊다. 2011년 시작된 삼성전자와 애플의 특허 분쟁에서 삼성을 대리했다. 2020년 벌어진 미래에셋과 중국 안방보험 사이의 국제소송에서 미래에셋을 대리해 승소를 이끌었다.

 
예술가를 지원하는 사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되며 로펌에 남는 공간을 예술가에게 제공하는 '예술인 공간 지원 프로그램(Artist-in-Residence program)'을 진행중이다.

 
퀸 대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팟캐스트(https://www.law-disrupted.fm)를 직접 운영하며 소통에 나서고 있다. 화제의 인물, 저명 법조인 등을 만나 인터뷰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코로나 팬데믹에 동료와의 만남이 줄어들며 소통을 강화하고자 시작했다. 홈페이지(https://www.quinnkorea.com/attorneys/quinn-john-b)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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