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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범 前 고검장·최성필 前 검사장·양중진 前 차장검사, '법무법인 솔' 합류

    1일부터 대표변호사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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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범 25기 · 최성필 28기 · 양중진 29기

     

    권순범(53·사법연수원 25기) 전 대구고검장과 최성필(53·28기) 전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 양중진(53·29기) 전 수원지검 1차장이 법무법인 솔(대표변호사 이금로)에 합류했다. 이들은 1일부터 솔 대표변호사로 업무를 개시했다.


    권 전 고검장은 상문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다. 1993년 제35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99년 서울지검 검사로 임관해 해남지청장, 법무부 형사법제과장, 대검 정책기획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장,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장, 대검 미래기획·형사정책단장, 대검 범죄정보기획관·수사정보정책관·강력부장·인권부장, 전주지검장, 부산지검장 등을 지냈다. 그는 평검사 시절부터 법무부와 대검 등에서 근무하며 기획능력 등을 인정 받았다.


    최 전 검사장은 순천 매산고와 성균관대 법대를 나왔다. 1996년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99년 의정부지청 검사로 임관해 인천지검 공안부장, 서울북부지검 형사4부장,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장, 안동지청장, 의정부지검 차장, 서울중앙지검 2차장, 대검 과학수사부장 등을 지냈다.

     
    양 전 차장은 전주 전라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다. 1997년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00년 부산동부지청 검사로 임관해 친일재산환수단 파견 등 여러 굵직한 사건 수사팀에서 활약했다. 광주지검 공안부장, 공주지청장, 법무부 법질서선진화과장, 대검 공안1과장,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장, 국가정보원 파견, 강릉지청장, 수원지검 1차장 등을 지냈다. 2009년에는 법무부 부대변인으로 활동했으며, 법률신문과 서울신문 등 언론에 칼럼을 쓰기도 했다. 《검사의 대화법》 등 여러 저서도 펴냈다.

     
    이들은 "법무법인 솔의 대표변호사로 새 출발을 하며 공직에서 쌓아온 역량을 발휘해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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