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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도서관 서버에 악성코드 발견

개인정보 유출 의심 정황 확인
새로운 ID로 회원 가입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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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산하기관인 법원도서관 서버에 악성코드가 발견돼 개인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정황이 드러났다.

 
법원도서관
은 지난 달 23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법률전자책 서비스 악성코드 확인 관련 안내'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하고 개인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법원도서관은 "지난 달 18일 법원도서관이 운영 중인 '법률전자책 서버'에 악성코드가 확인돼 불법 접속 경로를 차단했다"며 "이후 보안 조치를 취하는 과정에서 서버에 저장된 일부 자료의 유출이 의심되는 정황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DB 서버에 저장됐던 개인정보는 '법률전자책 이용자'의 '법원도서관 홈페이지 ID'"라고 덧붙였다.


법원도서관은 현재 시스템 모니터링을 강화했지만, 2차 피해가 우려될 경우 법원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탈퇴한 이후 새로운 아이디로 회원 가입할 것을 당부했다.


법원행정처 전산정보관리국과 법원도서관은 이번 개인정보 유출 의심 정황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구체적인 피해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구체적으로 특정된 피해 사례는 아직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법원도서관은 "향후 보안 강화에 더욱 만전을 기해 다시는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하거나 관련 피해 신고 등을 하려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운영하는 개인정보보호 포털(https://www.privacy.go.kr)이나 e프라이버시 클린 서비스(https://www.eprivacy.go.kr)를 접속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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