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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뉴스

정연덕 건국대 로스쿨 교수, 4번째 미술 개인전 '서울 숨' 개최

18~24일 자양동 광진문화재단 나루아트센터 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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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덕(49) 건국대 로스쿨 교수는 18~24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광진문화재단 나루아트센터 전시실에서 4번째 개인 미술전 '서울 숨'을 연다. 정 교수는 건국대 로스쿨에서 저작권법과 디자인보호법 등을 강의하고 있다.

  

정 교수는 이번 전시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일상 변화를 대주제로 모두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서울의 일상에 관한 작가의 내면을 캔버스에 구조적 공간감으로 끌어냈다.

 
정 교수는 "공부와 취업 준비로 힘든 학생과 도시 생활에 갇혀 답답한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숨을 쉴 수 있는 새로운 마음가짐을 줄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월 정 교수는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서호미술관에 전시된 자신의 작품 '숨'을 건국대에 기부했다. 이 작품은 3000만 원의 감정평가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 로스쿨 모의법정에 설치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