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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

대한변협, '전문직 플랫폼 공공화'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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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는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 김병기·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전문직 플랫폼 공공화에 대한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변호사와 의사 등 전문직역에 관한 정보제공 서비스를 공공플랫폼을 중심으로 일원화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엽(59·사법연수원 18기) 대한변협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전문직단체들이 함께 고민해 소비자에게 정확하고 신뢰감 있는 공공플랫폼 마련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권오성(49·31기) 성신여대 법학과 교수가 '전문가 광고 또는 소개 플랫폼의 법적 규율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영리 기업이 설계한 알고리즘이 작동할 여지가 없는 비영리 공공플랫폼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재윤(40·42기) 대한변협 홍보이사, 김이연 대한의사협회 홍보이사, 현종오 대한치과의사협회 대외이사, 이주한(41·변호사시험 3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 공정경제팀 변호사, 김광현(34·6회) 국회입법조사처 조사관, 이혜연 법률방송 기자가 토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