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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기법률재단 유민총서 3권,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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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기법률연구재단(이사장 홍석조)은 유민총서 14권 중 3권이 대한민국학술원 사회과학부문 '2022년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재단은 2020년부터는 올해의 법률저서를 유민총서로 지정해 시상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최근 출간된 법률 도서 중 법률 문화 발전에 기여도가 높고, 법학 연구 및 실무 법학 교육에 도움이 되거나, 국민 법의식 함양에 기여한다고 판단되는 책이 대상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대한민국학술원은 매년 우수학술도서를 선정해 국내 대학 도서관에 보급하고 있다. 올해는 2021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발행된 학술도서 3003종을 심사했고, 사회과학부문에는 유민총서 3권을 포함한 110종이 최근 선정됐다.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된 유민총서는 《판례·사료로 읽는 한국법사 강의》(심희기 저), 《이슬람법입문》(명순구 역), 《계약법과 도산법》(최준규 저) 등 3권이다. 2019년 선정된 《한국과 일본에서 행정소송법제의 형성과 발전》(하명호 저)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총 4권의 유민총서가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재단은 창의적 법률연구를 지원하고 우수한 법률가를 양성하기 위해 2016년 유민 홍진기 선생의 이름을 따 설립됐다. 이후 △홍진기법률연구상 시상 △법학 서적 발간 비용 지원 △법학박사 논문작성 지원 △국제기구 법률인턴 파견 및 국제강좌 참가 지원 등의 활동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