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펌

법무법인 세종, '조세형사수사대응센터' 출범

미국변호사
180694.jpg
(왼쪽부터) 백제흠 대표변호사, 이정환 변호사, 염동신 변호사, 신호철 변호사

 

법무법인 세종(대표변호사 오종한)은 검찰의 조세범죄 합동수사단 신설에 대응하기 위해 조세형사수사대응센터를 발족한다고 5일 밝혔다.

 

검사 출신의 이정환(51·사법연수원 29기) 변호사와 판사 출신의 백제흠(57·20기) 대표변호사가 공동 센터장을 맡는다.

 
수원지검 안산지청장을 지낸 이 변호사는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 대검 검찰연구관(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 금융위원회 법률보좌관, 대검 형사1과장, 서울남부지검 2차장, 대구지검 1차장 등을 거쳤다.

 
서울지법 판사를 지낸 백 대표변호사는 조세법 전문가로 꼽힌다. 1조7000억 원 규모의 국내 최대 조세소송을 포함해 다수의 선례적인 조세소송과 심판사건을 수행했다.

 
센터에는 조세 사건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들이 두루 포진했다.


부산동부지청 차장검사 출신인 염동신(57·20기) 변호사,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부 등을 거쳐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 조사기획관 등을 역임한 신호철(57·26기) 변호사, 주요 기업의 역외탈세 사건 변론을 맡아 성공적으로 수행한 변옥숙(52·31기) 변호사,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근무 시절 대기업들의 조세포탈 수사를 수행한 이의수(50·32기) 변호사, 서울중앙지검 조세전담부(형사4부)를 거친 이경식(47·36기) 변호사,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부와 합수단에서 금융증권 범죄를 수사한 박배희(42·39기) 변호사, 서울남부지검에서 조세 전담 검사,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제1부에서 다양한 조세 및 금융증권 사건을 처리한 정광병(42·40기) 변호사가 주축이다.


또한 대법원 조세조 재판연구관(부장판사)와 서울행정법원 조세전담부 등을 거친 윤진규(44·33기) 변호사, 회계사 자격을 갖추고 회계법인 근무 경력을 보유한 김현진(50·34기) 변호사와 우도훈(45·40기) 변호사, 국제조세 전문가인 김선영 선임외국변호사가 가세했다.


서울지방국세청 청장을 역임한 송광조 고문과 감사원, 회계법인, 김앤장 근무경험을 갖춘 정영민 선임공인회계사, 전민휘 세무사 등도 포진했다.


오종한(57·18기) 대표변호사는 “최근 검찰의 ‘조세범죄 합동수사단’ 신설로 강화된 조세 분야 수사에 대응하여 발족하게 됐다"며 "압수수색, 포렌직, 조사 과정 참여, 고객의 입장을 반영한 사건에 대한 종합적인 의견 개진, 수사검사 및 지휘부를 상대로 한 직접 변론 등 조세형사 사건의 수사와 관련된 종합적인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종합법무관리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