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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판결] '악재 공개 전 주식 매도 혐의' 신현필 신라젠 前 대표, 무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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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성 미공개 정보를 미리 알고 주식을 매도해 수십억 원의 손실을 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현필 신라젠 전 대표에게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형사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
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신 전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지난달 14일 확정했다(2022도2706).


신 전 대표는 신라젠이 개발하던 면역항암제 펙사벡의 간암 대상 임상3상 시험의 부정적인 평가 결과를 미리 알고 보유 주식 16만 주를 87억 원에 매도해 64억 원 상당의 손실을 피한 혐의로 기소됐다.


1,2심은 검찰의 범죄 증명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해 신 전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검사가 제출한 증거나 인정되는 정황사실만으로는 신 전 대표가 임상3상 시험 관련 미공개 중요 정보를 미리 취득해 정보 공개 이전에 주식을 처분해 손실을 회피한 것이라는 구성요건 사실이 합리적 의심이 없을 정도로 충분히 됐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대법원도 이같은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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