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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호 前 광주지검장, 변호사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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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호(56·사법연수원 26기·사진) 전 광주지검장이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탑스빌딩 2층에 사무실을 열고 변호사로 새출발했다.

     
    박 전 지검장은 '윤석열 사단'으로 불리는 특수통 출신으로, 검찰총장 유력 후보로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윤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에 임명된 2017년 서울중앙지검 2차장을 지내며 선거·노동 범죄를 수사했다.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에 임명된 2019년에는 대검찰청 공공수사부장으로 승진해 참모 역할을 했다. 당시 박 전 지검장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 등을 지휘했다.

     
    전남 순천고와 전남대 철학과를 나온 박 전 지검장은 1994년 제36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7년 사법연수원을 제26기로 수료했다. 같은 해 대구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해 서울중앙지검 검사, 대검 검찰연구관, 삼성비자금 특별수사·감찰본부 파견, 남원지청장, 대검 디지털수사담당관,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장,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장,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장, 서울중앙지검 2차장, 대검 공안부장, 제주지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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