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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강성국 前 법무부 차관, 법무법인 지평 재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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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국(56·사법연수원 20기·사진) 전 법무부 차관이 법무법인 지평에 재합류했다.


강 전 차관은 이달부터 법무법인 지평에서 다시 근무를 시작했다. 2020년 7월 법무부 법무실장으로 발탁되며 지평을 떠난 뒤 2년만의 복귀다. 그는 기업·금융소송그룹 소속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목포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강 전 차관은 1988년 제3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4년 광주지법 판사로 임관했다. 이후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광주지법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2015년 법원을 떠나 법무법인 지평에서 변호사 생활을 하다 2020년 7월 법무부 법무실장에 발탁됐다. 이후 지난해 7월 제64대 법무부 차관으로 승진했다.


강 전 차관은 5월 법무부를 떠나며 가진 이임식에서 "아무리 사회가 변하더라도 변치 않는 가치, 법무부가 반드시 옹호해야 할 가치는 법치와 인권, 국민 안전"이라며 "이런 가치를 수호하는 법무 공직자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져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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