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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성남FC 후원금 의혹 수사' 김윤후 前 성남지청 형사1부장, 법무법인 화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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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을 수사했던 김윤후(50·사법연수원 32기·사진) 전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1부장검사가 8월 법무법인 화우 형사대응그룹에 합류한다.


김 전 부장검사는 공정거래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검사 재직 시절 공정거래위원회 파견근무 등을 거쳤고 2015년 검찰총장 표창과 공정거래 분야 공인전문검사(블루벨트) 인증을 받았다.

 
서울 명덕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온 김 전 부장검사는 2000년 제42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06년 울산지검 검사로 임관해, 서울중앙지검 검사, 수원지검 부부장검사, 대검찰청 사이버수사과장, 부산지검 서부지청 형사1부장, 성남지청 형사1부장 등을 지냈다.

 
그는 최근까지 성남지청 형사1부장으로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 등을 수사했다. 성남FC 후원금 사건은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성남FC 구단주로 있으면서 여러 기업으로부터 160억원 상당을 후원받고 인허가 등 편의를 제공했다는 의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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