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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추의정 前 부장검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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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은 추의정(46·사법연수원 35기) 전 부장검사를 영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추 전 부장검사는 9월부터 광장 검찰형사그룹 소속 변호사로 근무한다. 특히 방송통신(TMT) 분야 업무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경기여고와 연세대 법대를 졸업한 추 전 부장검사는 2006년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검사로 임관해 대검찰청 반부패부 검찰연구관, 서울중앙지검 반부패부 검사와 방송통신위원회 법률자문관, 대구지검 김천지청 형사1부장 등을 역임했다.

 
추 전 부장검사는 여성 검사로는 유일하게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검사와 대검찰청 반부패부 검찰연구관으로 재직한 바 있다. 기업·금융범죄 수사, 외환 및 관세범죄 수사 전문검사로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방통위 법률자문관으로 파견돼 미디어·방송통신·플랫폼·빅테크 등과 관련된 현안 업무를 담당하며 TMT 분야 법률전문가로서도 보폭을 넓혀왔다.


뿐만 아니라 검찰인터넷방송(SPBS) 메인 앵커로 활동할 정도로 뛰어난 구두 변론 능력과 정보 전달력을 갖춰 주요 사건 공판에서도 활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곤(54·23기) 대표변호사는 "지난 달 최청호 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제1부 부부장검사에 이어 형사분야에서 '여성 최고 특수자원'으로 손꼽히는 추의정 전 부장검사 영입에 성공함으로써 광장 검찰형사그룹의 맨파워를 명실상부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