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대한변호사협회

변협, '대구 법률사무소 방화 테러' 피해자 유족 등에 1억4300여만원 성금

지난 달에도 1억5000만원 지원

180388.jpg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는 20일 대구 법률사무소 방화 테러 사건 희생자 유족과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1억4377여만 원을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석화)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대한변협 임원은 물론 전국 변호사와 법무법인 등이 참여했다. 성금은 대구변회를 통해 유가족 및 피해자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종엽 협회장은 "이번 테러사건으로 무고하게 희생된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고, 뜻하지 않게 인적·물적 피해를 입은 부상자와 관련자분들께도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변협 집행부와 협회 전체 회원의 마음을 담은 이번 성금이 유가족과 피해자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한변협은 지난 달에도 대구변회에 1억50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