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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이세리 변호사 등 '노동 전문가' 3명 영입

서영우 전문위원, 원동규 노무사도 노동그룹 합류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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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세리 변호사, 서영우 전문위원, 원동규 노무사

 

법무법인 세종(대표변호사 오종한)이 인사·노무 분야에 정통한 변호사와 전문가들을 잇따라 영입하며 노동 분야 역량 강화에 나섰다.

  

세종은 이세리 변호사(사법연수원 33기)와 서영우 전문위원, 원동규 노무사가 노동그룹에 합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세리(48·사법연수원 33기) 변호사는 2004년 변호사 생활을 시작해 2022년 세종에 합류하기 전까지 18년간 법무법인 광장과 김앤장 법률사무소 등에서 인사·노무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해왔다.

 
특히 외국계 금융기관과 제약회사 등을 다수 대리하며 한국에 진출한 외국기업이 노사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자문하는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보통징계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징계 △임금 △근로시간 △쟁의행위 등 노사 관련 분쟁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문제에 대한 전문성도 인정받아 2019년 고용노동부의 직장 내 괴롭힘 판단 및 예방·대응 매뉴얼 검토 과정에 참여하기도 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노동법이론 실무학회 이사 및 경찰청 정책 연구용역 심의위원을 역임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여성가족부 자문 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서영우 전문위원은 고용노동부에서 30여년간 근무하면서 안전 및 보건 분야근로감독관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은 베테랑이다. 고용노동부 본부에서 각종 산업안전보건정책 수립에 기여하였으며 제조업 및 건설업 비중이 높은 경기, 안산, 성남, 안양지청 등 산재예방지도과에서 수많은 중대재해조사, 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산업재해예방 감독 및 관리업무를 수행해왔다.

 
서 전문위원은 세종 중대재해대응센터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컨설팅 및 사업장에서 중대재해 발생시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적용과 관련한 자문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원동규 노무사는 2015년 노무사 자격을 취득하고 2017년부터 최근까지 법무법인 화우 노동그룹에서 근무했다. 그동안 △부당해고 등 각종 노동위원회 사건 △국내외 기업의 인사·노무 자문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컨설팅 △사내하도급 관련 컨설팅 △집단적 노사관계 관련 자문 등 인사·노무 분야 업무를 두루 경험한 전문가다.

 
또 노동위원회 국선노무사, 한국공인노무사회 일터혁신 컨설턴트 등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으며 노동법이론실무학회 정회원, 외부 인사위원, 기업 강의 등 외부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세종 관계자는 "인사·노무 분야에서 실전 경험이 풍부한 업계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들을 영입해 보다 세부적이고 신속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은 지난해 중대재해대응센터(센터장 김동욱 변호사)를 로펌 중 선제적으로 발족하고 대응에 나선 바 있다. 또 최근 임금피크제가 무효라는 대법원 판결과 관련해 업계 관심이 커짐에 따라 '임금피크제TF'를 신속히 구성하고 고객 대상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적극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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