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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김정환 前 부장검사·원용기 前 검찰수사관 영입

공정거래·기업수사·포렌식 전문가 영입해 수사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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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변호사 · 원용기 전문위원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서동우)은 특수통 출신인 김정환(47·사법연수원 33기) 전 부장검사와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인 원용기 전 검찰수사관을 영입해 수사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북부지검 형사3부장을 지낸 김정환 변호사는 대구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 특별수사부, 식품의약조사부 등에서 부부장검사, 수석검사로 활동하며 주요 공정거래사건, 특수수사·기업금융사건 수사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주요 기업들의 부당지원, 불공정거래, 일감몰아주기 사건, 바이오·헬스, 중대재해, 시민안전 사건 등에서 탁월한 능력과 전문성을 인정 받았다.

 
김 변호사는 태평양 형사그룹에 소속돼 근무하며 공정거래조사대응센터와 중대재해 대응본부, 리스크자문본부(컴플라이언스) 등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원용기 전문위원은 대검찰청 과학수사부 검찰수사관 출신으로 태평양 디지털 포렌식 센터(센터장 김광준 변호사)에 합류한다.

 
원 전문위원은 검찰에서 15년 이상 근무하며 피싱 차단 시스템을 개발하고, 사이버 테러 사건 등에서 역량을 발휘한 전문가다. 검찰 내에서도 포렌식·내부조사·가상화폐 분야의 뛰어난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가로 평가 받는다. 그는 태평양 ENI(E-discovery & Investigation)팀 등에서도 대검 디지털 수사담당관 출신 전문가들과 협업하며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태평양 송무그룹을 총괄하는 전병하(58·18기) 대표변호사는 "풍부한 수사경험과 전문지식으로 태평양의 전문성을 크게 강화할 전문가들을 영입함으로써 검찰 수사 대응이 보다 효과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며 "각 분야에서 오랜 기간 노하우를 축적한 전문가 간의 협업으로 사건 대응 시너지 효과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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