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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기훈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장 '율촌'으로… 금융·증권범죄합수단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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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49·사법연수원 34기)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하고 대형로펌인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 합류를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부장검사는 최근 법무부에 사직의사를 밝혔다. 김 부장검사는 이르면 다음 달 초 율촌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김 부장검사는 앞서 율촌 행을 결정한 김락현(47·33기)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장과 함께 '여의도 저승사자'로 불리는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에 대응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 마산 출신인 김기훈 부장검사는 창원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 제4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05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서울중앙지검 검사로 임관한 그는 같은 기수 선두로 평가됐던 엘리트다.

 

 
진주지청, 부산지검, 수원지검 검사로 일했으며 2015년 법무부 법무과에 배치돼 2년 간 근무했다. 이후 서울동부지검과 대전지검을 거쳐 2019년 해외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에서 활동했다. 밀양지청장,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장 등을 역임했다.


한동훈(49·27기) 법무부 장관은 지난달 취임 후 '1호 지시'로 추미애(64·14기) 전 장관이 없앴던 금융·증권범죄합수단을 부활시켰다. 합수단은 시세조종 등 자본시장의 불공정거래를 비롯한 각종 금융·증권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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