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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대구변회, 28일 '법률사무소 방화 테러 사건 대책' 기자회견

미국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석화)는 2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법률사무소 방화 테러 사건 대책 관련 기자회견'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9일 대구에서 발생한 법률사무소 방화 테러 사건과 관련해 재발 방지 대책 등 후속조치를 알리고, 법률사무 종사자의 안전 문제에 대한 국민적 인식 제고와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협은 이날 전국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약 2주간 실시한 '변호사 신변 위협사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제도 개선을 위한 진행 경과와 향후 대응 방안도 설명할 예정이다.

 
앞서 변협은 설문조사를 통해 회원들에게 가스총과 삼단봉을 비롯해 공동구매를 원하는 구체적인 방호장구의 품목을 취합한 바 있다.

 
변협 관계자는 "법률사무소 방화 테러 사건을 충실히 수습하는 한편 법치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야만적 행위가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법률사무소 종사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반문명적 행위가 우리 사회에서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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