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펌

김앤장 조세쟁송그룹, '조세실무연구13' 발간

리걸에듀

179583.jpg

김앤장 법률사무소(대표변호사 정계성) 조세쟁송그룹(그룹장 정병문)은 최신 조세이론과 실무에 관한 논문과 판례평석 등 자료 19편을 엮은 세무 전문서적 '조세실무연구13'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2009년 처음 출간된 '조세실무연구'는 실무에서 다루는 여러 쟁점에 대한 연구 성과물과 그 해 주목할 만한 판례들에 대한 평석을 다루고 있다.


이번 발간에는 이재홍(66·사법연수원 10기) 변호사를 비롯해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가 18명이 참여했다.


이 변호사는 간행사에서 "최근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세계는 코로나19 등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구조적 전환이 발생하는 과정에 있다"며 "조세 분야는 다른 어느 법률보다 현실과 맞닿아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치열한 연구와 고민을 토대로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했다.


책에는 국제조세 분야 핵심 쟁점 중 하나인 이전가격 쟁점을 깊이 고찰한 'OECD 이전가격 지침에 따른 이익분할방법 적용에 관한 연구', 'Transfer Pricing and Customs Valuation-a Korean Perspective' 등의 논문이 수록됐다.

 
또 중소기업 경영진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논문을 비롯해 실무와 학술연구에서 부딪치게 되는 다양한 쟁점들에 대한 연구성과물도 함께 담겼다.


평석 분야에는 김앤장 조세쟁송그룹이 이끌어낸 판결을 비롯해 최근까지 선고된 중요 판결들에 대한 평석이 실렸다. 다양한 판결들을 수록해 실무와 법원의 경향을 소개하고 여러 각도에서 분석해 독자가 법원의 판단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세기본법 △법인세법 △소득세법 △부가가치세법 △상속세 및 증여세법 △관세법 등 세법 전반에 걸친 다양한 쟁점들에 대한 실무적·학술적 이해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편찬에 참여한 조성권(55·23기) 변호사는 "조세실무연구 시리즈는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실력을 겸비한 전문가들이 실무와 학회 활동을 수행하면서 깊이 있게 연구한 내용들을 정리한 결과물"이라며 "우리나라 조세 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조세환경에서 기준이 되는 지침서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앤장 조세쟁송그룹은 250여명의 전문가가 포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조세팀·관세팀을 운영하고 있다. 오랜 시간 조세소송을 담당한 국내외 변호사를 비롯해 국세청·관세청·기획재정부·감사원·조세심판원 등 다양한 정부부처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 인력과 회계법인·로펌에서 조세업무 경력을 쌓은 회계사 등 각 분야의 우수한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종합법무관리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