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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눈을 가리지 않은, 따뜻한 한국의 정의'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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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정의의 여신상'은 눈을 가리고 서서 양손에 칼과 저울을 들고 있다.

눈을 가리는 것은 '선입견에 흔들리지 않겠다'는 의미를, 칼은 '법의 엄정함'을, 저울은 '형평'을 뜻한다.

서울 서초동 대법원청사 대법정 출입문 위에 있는 한국의 정의의 여신상은 눈을 가리지 않고, 칼 대신 법전을 들고 앉아 있다. 표정도 부드럽다.

법률신문은 1950년 창간한 지 72년 만인 2022년 6월 20일 판형을 변경하며 혁신의 출발점에 섰다.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면서 공정과 정의에 헌신하겠다는 다짐을 하며 정의의 여신상을 1면에 싣는다.

사진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사진작가 김중만이 13일 촬영했다. 정의의 여신상은 조각가 박충흠이 1995년 '한국적인' 정의의 여신상 구현을 콘셉트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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