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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인권네트워크·UN난민기구, 18일 '제7회 난민영화제' 개최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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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인권네트워크는 UN난민기구 한국대표부와 함께 18일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제7회 난민영화제를 개최한다.

 
난민영화제는 비영리 인권 영화제로, UN이 정한 세계 난민의 날인 6월 20일을 기념해 난민과 연대하고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매년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2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제7회 난민영화제는 'NEVER·THE·LESS, TOGETHER 그럼에도,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관객을 맞는다.


전례 없는 감염병의 창궐, 끝없는 전쟁과 혼란스러운 정세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함께한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타인의 고통에 기꺼이 손 내미는 용기를 갖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난민영화제의 공식 상영작 4편은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상영작은 △난민 아동과 홈리스 여성의 연대를 다룬 <파리의 별빛 아래>(2020, 클로스 드렉셀) △아프가니스탄 난민의 실화를 애니메이션으로 담아 제49회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등 세 개 부분에 노미네이트 된 <나의 집은 어디인가>(2021, 요나스 포헤르 라스무센) △국내 거주 난민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풀어낸 두 편의 유엔난민기구 제작 단편 다큐멘터리 <기록(Writing To Reach You)>(2021, 닐 조지) △ <소속(Belonging)>(2021, 폴 우)이다.


영화 상영 외에도 개막 축하 공연으로 아프리카 다국적 음악그룹 '스트롱 아프리카'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 섹션 상영이 끝나고 난민 당사자와 전문가를 초청한 관객과의 대화(GV)도 진행된다.

 
사전 관람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koreff.org)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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