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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법학회, 17일 거제시에서 '제28회 하계학술대회' 개최

'부동산세제 주요쟁점' 논의

미국변호사
한국세법학회(회장 백제흠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는 17일 경남 거제시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에서 '제28회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부동산세제의 주요쟁점'을 대주제로 진행되는 이날 학술대회는 한국세법학회 기획이사인 허원 고려사이버대 교수가 전체사회를 맡고, 백 회장이 개회사를, 임승순(68·사법연수원 9기) 법무법인 화우 고문변호사가 축사를 한다.


1부 기조강연은 김낙회 전 관세청장이 '새정부 부동산세제의 기본방향'을 주제로 한다.

2부 논문발표에서는 안경봉 국민대 교수의 사회로, 박훈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장이 '세법상 주택 개념과 그 범주'를 주제로 발표하고, 곽정민(45·37기) 법무법인 클라스 변호사, 부산광역시의회 연구위원인 김무열 박사가 토론한다.

또 이창희 서울대 로스쿨 교수의 사회로, 이중교(55·28기) 연세대 로스쿨 교수가 '부동산 공시가격의 과세상 활용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김용택(45·36기)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김해마중(45·32기)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토론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은 옥무석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사회를 맡고, 유철형(56·23기)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이한우 세무법인 화우 세무사가 패널로 참여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한국세법학회 차기 회장인 이동식 경북대 로스쿨 교수가 '연구진실성 검증절차의 최근 흐름'에 대해 연구윤리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세법학회는 1986년 한국세법연구회로 창립된 이래 30여년 넘게 세법분야를 연구해온 학술단체로서 교수,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2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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