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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공수처, 7월 1일 '형사사법정보시스템' 개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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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관리·정보 시스템 미비로 수(手)작업까지 했던 공수처가 출범 1년 6개월만인 다음달부터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을 본격 개통한다. 공수처 KICS 망을 통해 법원·법무부·검찰·경찰·해경이 참여하고 있는 기존 KICS 공통망에 외부연계 형태로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타 기관과의 업무연계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처장 김진욱)
는 KICS 개발작업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사업자로 선정된 LG CNS는 11개월에 걸쳐 공수처 KICS 개발작업을 해왔다. 공수처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사용자 교육 △시스템 테스트 △안정화 작업 등 시범운영을 거친 뒤, 다음달 1일부터 KICS를 본격 운영한다.

 

공수처 관계자는 "사건 접수부터 수사, 처분에 이르는 사건 처리 업무와 관련 업무를 온라인 환경 안에서 수행할 수 있게 됐다"며 "법원, 법무부, 경찰, 해경 등과 KICS 전산망으로 연결되기 떄문에 수사와 사건 처리에 필요한 정보를 온라인으로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 사건 처리에 따르는 각종 관련 업무도 전산망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기 때문에 업무 수행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처장은 "KICS 구축이 늦어지면서 사건을 수기로 처리하는 바람에 공수처 직원들은 물론 국민들까지 많은 불편을 겪었다"며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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