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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공수처 검사, 첫 사직자 나왔다

문형석 공수처 검사, "일신상 이유" 사직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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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출범 1년 6개월만에 첫 공수처 검사 사직자가 나왔다.

 
7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처장 김진욱)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임용된 문형석(48·사법연수원 36기) 공수처 검사는 최근 공수처에 사직서를 냈다.

 
공수처 관계자는 "일신상의 이유"라며 "절차에 따라 수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문 공수처 검사는 공수처 출범과 함께 임용된 공수처 검사 13명 중 1명으로, 사법연수원 수료 후 감사원에서 근무하다 공수처 검사에 임용됐다. 공수처에서는 수사기획담당관으로 근무하다, 지난 2월 수사3부로 옮겼다.

  

공수처 수사3부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수사 방해 의혹, 감사원 3급 간부 뇌물수수 의혹 등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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