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펌 입사하기

[로펌 입사하기] 법무법인 세종… 진취적이고 소통 능력 뛰어난 ‘포용적 리더’ 찾아

‘세종 유튜브’ 채널 통해 채용관련 정보도 제공

미국변호사
179220.jpg
법무법인 세종에서 채용을 담당하는 변호사들. (왼쪽부터) 김종수(42·사법연수원 37기)·이혜정(41·40기)·문진구(40·40기) 변호사.

 

세종은 새 시대의 첨단을 선도할 진취적이고 혁신적인 인재에 주목한다. 또 협업·소통 능력이 뛰어나면서도 주도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포용적 리더십'의 소유자를 찾는다.

법무법인 세종(대표변호사 오종한)은 올해 법무관 출신 8명을 포함해 총 54명의 신입 변호사를 채용했다.

남성 34명(63%), 여성 20명(37%)으로, 모두 로스쿨 출신이다.

평균 연령은 만 28.9세로, 만 28.3세이던 지난해보다 약간 높아졌다. 연령대는 25~35세 사이에 분포돼 있다.


동·하계 인턴십 프로그램 중심

신입변호사 채용


학부 전공은 경영학, 경제학, 법학부터 국제학, 사회학, 사회복지학, 언론홍보영상학, 정치외교학, 행정학, 심리학, 글로벌리더학, 철학, 전기전자공학, 서어서문학, 인도어 등으로 다양하다.

세종은 '동계 및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신입 변호사를 채용한다.

동계 인턴은 로스쿨 1학년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에, 하계 인턴은 2학년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에 진행된다. 동·하계 모두 1, 2차로 나뉘어 차수당 인턴 40여명을 선발한다. 1주 동안(5 영업일) 진행된다.

채용은 △자기소개서, 로스쿨 성적 등 서류 평가 △인턴 프로그램 활동 평가 △리크루팅 위원회 면접 △경영진 면담을 거쳐 진행된다.

 

179220_2.jpg

채용을 담당하는 김종수(42·사법연수원 37기) 변호사는 "지난해 (세종의) 비약적 매출 증가와 디지털 경제 활성화에 따른 다양한 신규분야 성장 등으로 인력 수요가 늘어 예년보다 많은 신입 변호사를 채용했다"며 "동·하계 인턴 이후에도 로스쿨 3학년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실시해 추가 선발을 했다. 인턴 기회를 얻지 못한 학생들을 위한 기회의 문을 넓히고자 한다"고 말했다.

인턴 선발에서는 '지원자의 정성이 돋보이는 자기소개서'가 좋은 평가를 받는다.

 

179220_1.jpg

문진구(40·40기) 변호사
는 "자신의 강점과 세종에 지원한 동기, 세종에 와서 어떻게 발전할 것이며 어떤 역할을 하고 싶은지 등을 진솔하고 설득력 있게 기술한 자기소개서에 높은 점수를 준다"며 "정성 들여 꼼꼼히 쓴 자기소개서를 읽으면 '이 지원자를 꼭 만나보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레 든다"고 말했다.

인턴십 과정에서는 △기록형 시험 △공통 및 조별 과제 △구술토론 등 로스쿨생들의 리서치 능력과 기본적인 리걸마인드를 알아보기 위한 과제들이 주어진다. 과제는 주로 민사법과 상사법 분야의 실무적 쟁점을 다룬 사례 문제가 출제된다. 대부분의 과제는 오픈북(open book) 방식으로 수행하게 되며 인터넷 활용도 가능하다.


로스쿨 3년생 대상

서류·면접으로 추가 선발도


인턴십 종료 후 인턴 참가자 가운데 면접 대상자가 선정된다. 인턴 선발 때 제출한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인턴 과제 성적, 인턴 과정에서 보인 퍼포먼스와 열의, 협업·소통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인턴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지원자는 세종 '리쿠르팅 커미티(RC, Recruiting Committee)'와 면접을 거치게 된다. 면접은 1명당 15~20분가량 진행된다. 세부적 법률지식에 관한 질문은 나오지 않는다. 자기소개서에 기재된 내용과 인턴 과정에서 관찰된 사항을 중심으로 △인턴 과정을 마친 소감 △세종에 입사하고 싶은 이유 △세종에서 어떤 변호사로 성장하고 싶은지 등을 질문한다. 마지막에는 지원자가 자신에 대해 어필할 수 있는 1~2분 정도의 발언 기회도 주어진다.

리크루팅 커미티 면접을 통과해 '선발 대상자'가 된 지원자는 세종 경영진과의 최종면담을 거쳐 신입 변호사로 채용된다.

 




세종은 2020년부터 '법무법인 세종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비 신입변호사를 위한 회사 및 채용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파트너 변호사편'과 '신입 변호사편'으로 나누어 영상을 제작해 로스쿨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179220_3.jpg

이혜정(41·40기) 변호사
는 "세종의 가장 큰 장점은 민주적·수평적 문화 속에서 '열린 조직'을 지향한다는 것"이라며 "선배들이 만들어 온 민주적·수평적 문화를 함께 이어나갈 후배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5명의 파트너 변호사와 7명의 어쏘 변호사들로 구성된 리쿠르팅 커미티는 1인 1표의 원칙을 가지고 선발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선발 과정에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치열한 토론과 교차 검증을 거쳐 훌륭한 신입변호사를 선발하려 한다"고 말했다.

 

세종은 신입변호사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연봉과 처우를 제공한다. 입사 1년차 변호사의 월급은 세후 800만원대 후반이다. 법무관 출신 1년차는 법무관 경력 2년을 인정해 로스쿨 출신 3년차와 동일한 급여를 지급한다. 

 

신입변호사로 채용되면 연구개발비 및 모임비와 신입변호사 워크샵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이 밖에도 입사 후에 △저녁 식비 △휴대폰 사용요금 △ 야간택시비(자차 이용시 주차비) △어학교육비 △체력단련비 △건강검진 비용 △세종이 회원으로 있는 호텔 및 콘도 이용 기회 등이 제공된다.

종합법무관리솔루션

관련 법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