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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구치소 수용자 연쇄폭행 사건 발생… 피해자 중상

법무부 "사건 경위 엄중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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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구치소에서 수용자에 대한 연쇄 폭행 사건이 발생해 교정당국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31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오전 6시 30분께 인천구치소 수용자 A씨는 다른 수용자 B씨로부터 폭행을 당해 전치 7주 진단을 받았다. 인천구치소는 A씨를 B씨로부터 분리해 다른 방으로 보냈다. 인천구치소 특별사법경찰은 B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해 사건 이틀 뒤인 같은 달 23일 인천지검에 송치했다.

 

그런데 A씨는 옮겨진 다른 방에서 또 다른 수용자인 C씨와 D씨로부터도 최근 폭행을 당했다. 두번째 폭행에서 중상을 입은 A씨는 24일부터 형집행정지 상태로 외부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법무부 관계자는 "교정본부와 서울지방교정청이 합동으로 사건 경위를 철저하고 엄정하게 조사 중"이라며 "교정직원들의 조치가 적정했는지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사결과를 토대로 재발방지 방안 마련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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