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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메타버스 플랫폼 '메버'와 법률자문 계약

실물경제 연동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 전반에 대한 법률검토
메타버스 산업 전반에 대한 가이드라인 작성·제시도 추진

리걸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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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대표변호사 오종한)은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 디타워 세종 사무실에서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메버(mever)'와 법률자문계약을 체결했다.


세종은 실물경제 연동 메타버스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버의 사업 전반에 대한 법률검토를 진행하면서, 장기적으로 메타버스 산업 전반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작성·제시할 계획이다.


메타버스 시장이 실물경제와 연동되며 성장할수록 다양한 법률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협약이 메타버스 사업자들과 소비자들에게 법률 안전판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종 메타버스팀에는 각 분야 전문가 30여명이 포진해있다. 지적재산권변호사협회(KIPLA) 회장을 맡고 있는 박교선(58·사법연수원 20기)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지식재산권 전문가인 임상혁(53·32기), 김윤희(47·32기), 김우균(46·37기), 권이선(41·38기), 문진구(40·40기) 변호사와 블록체인·가상자산에 전문성을 갖춘 이동률(46·33기) 변호사, 금융위원회 출신 황현일(42·변호사시험 2회) 변호사, 대법원 재판연구관(조세조) 출신 윤진규(44·33기) 변호사 등이 속해있다.


여기에 웹 개발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한 경력의 이민재 외국변호사(호주), 최선웅 변호사 등 컴퓨터 공학도 출신 전문가와 IT 관련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들도 참여하고 있다.


세종 메타버스팀은 "NFT, 가상화폐, 블록체인 등 모든 기술의 융합이 진정한 메타버스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메타버스가 실물경제와 연동 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이슈와 분쟁들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가이드 라인을 선제적으로 만들어, 메타버스 사업자와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메타버스 서비스를 개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팀을 총괄하고 있는 박교선 대표변호사는 "지난해부터 수많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분석했지만, 실물경제를 반영한 플랫폼을 찾기 힘들었는데, 마침내 메버(mever)라는 플랫폼을 찾아내 기쁘다"며 "현실연동 메타버스 메버와 함께 메타버스 산업에 의미 있는 한 획을 긋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민 메버 대표는 "현실연동 메타버스란 모든 산업 자체가 신뢰 있는 콘텐츠가 되어야 한다"며 "메타버스 산업에 경험이 풍부한 최고의 변호사팀을 보유한 세종과 초기부터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메버는 오픈베타가 끝나는 2022년 하반기, 개발 3년만의 정식 런칭을 앞두고 있다. 현재 산업별 리더그룹을 선발해 실물경제와 연동시키고 있다. 기업, 정부 등 누구든지 안드로이드 및 iOS 앱스토어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오픈베타 개선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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