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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해외건설협회, 26일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웨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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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서동우)해외건설협회(회장 박선호)는 26일 오후 2시 '해외건설 프로젝트와 환경 이슈: 현안과 쟁점'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등 복합적인 국제·통상 이슈로 글로벌 공급망이 불안정해지며 원자재, 건설 기자재 등의 물량 부족 및 가격 상승이 주요 리스크가 됐다. 이때문에 해외건설 프로젝트를 수주·담당하는 국내외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웨비나는 기업 관계자들에게 글로벌 공급망 붕괴 리스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적 방안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상우 경제규제행정컨설팅(ERAC) 고문이 '우크라이나 사태로 빚어진 세계적인 공급망 장애 상황과 전망'을, 김세진 태평양 외국변호사(미국 뉴욕주)가 '최근 미국과 유럽의 국제경제제재 동향과 그 영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김우재(42·사법연수원 38기) 변호사가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해외건설 프로젝트에 있어 물가지수 및 Price Adjustment 규정의 적용'을, 김상철(41·변호사시험 1회) 변호사가 '건설 및 물품 공급 계약에서의 불가항력 조항의 해석'을 주제로 발표한다.


태평양 국제중재소송 그룹장인 강동욱(55·23기) 변호사는 "팬데믹에 따른 폐쇄 조치와 우크라이나 사태 등의 이슈로 국내외 건설사들이 글로벌 공급망 붕괴를 마주한 상황"이라며 "이번 웨비나가 건설사 및 유관 기업 고객들의 규정·조항 해석과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대응 전략 기획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웨비나는 줌(Zoom)을 통한 실시간 화상 세미나 방식으로 진행된다. 웨비나 당일까지 태평양 홈페이지(www.bkl.co.kr)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태평양은 지난 4월 해외건설협회와 '해외건설 법률컨설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외건설 법률컨설팅 지원 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시행중인 사업으로, 해외건설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이슈 대처에 한계가 있는 중소·중견기업의 문제 해결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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