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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법원행정처

엘비아 바리오스 페루 대법원장 방한

김명수 대법원장 초청… 양국 사법부간 교류·협력 증진 방안 논의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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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아 바리오스 알바라도(Elvia Barrios Alvarado) 페루 대법원장이 김명수 대법원장의 초청으로 22일부터 28일까지 대한민국을 공식 방문한다.

 

바리오스 페루 대법원장은 23일 대법원 방문을 비롯해 대법원전산정보센터를, 24일에는 서울고등법원을, 25일은 사법연수원을, 26일은 대법원등기정보센터를 찾아 사법부 간 교류와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또 26일에는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27일에는 경찰청과 대검찰청을 방문해 한국 전자정부시스템과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등 선진 전산정보시스템 현황을 둘러볼 예정이다.

 

대법원 관계자는 "바리오스 대법원장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 사법부 간 상호 이해의 수준이 한 차원 격상되고 양국 간 사법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리오스 대법원장은 2021년 1월 대법원장으로 취임한 페루 최초의 여성 대법원장으로, 형사사법통합망 구축 사업 등 페루 사법제도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바리오스 대법원장 외에 2011년 APEC 국제세미나(인도네시아 및 페루 계약분쟁해결 분야 법제 개선 관련)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는 엑토르 엔리케 라마 모레(Hector Enrique Lama More) 페루 대법관도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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