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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프라이버시 3기 자문위원장에 김일환 성균관대 로스쿨 원장

알고리즘 윤리헌장에 프라이버시 보호 조항 추가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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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대표 남궁훈)는 10일 3기 프라이버시 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 '카카오 알고리즘 윤리 헌장'에 프라이버시 보호 조항을 추가했다.


지난 2014년 이용자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출범한 자문위는 외부전문가로 꾸려져, 카카오의 프라이버시 보호 현안과 개선 필요 사안 등을 자문하고 있다.

 
3기 자문위 위원장에는 김일환(사진) 성균관대 로스쿨 원장이 위촉됐다. 김 위원장은 한국헌법학회장을 지냈다.


위원으로는 고환경(50·사법연수원 31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권영준(52·25기) 서울대 로스쿨 교수, 이경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이수경(47·36기)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최보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등이 참여한다.


3기 자문위는 카카오 알고리즘 윤리 헌장에 프라이버시 보호에 관한 신규 조항을 추가하며 첫 활동에 나섰다. 이 조항은 알고리즘을 활용한 서비스 및 기술의 설계·운영 등의 과정에서 프라이버시 보호 원칙을 지키도록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카카오는 사회적 책임에 걸맞은 윤리규범 마련을 위해 2018년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및 윤리에 관한 원칙인 카카오 알고리즘 윤리 헌장을 제정하고 시대 변화에 맞춰 개선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데이터 활용과 이용자 개인정보보호의 균형을 맞춘 정책 수립은 물론 카카오가 프라이버시 정책 차원에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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